농협은행, SBA와 스타트업 지원 협약 입력2024.03.27 18:27 수정2024.03.28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충정로 본점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NH오픈비즈니스허브’와 ‘서울창업허브’ 간 유망 기업 추천과 멘토링 등 협업·투자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리츠운용, 임정수 신임 대표 선임 NH농협리츠운용은 이사회를 열고 임정수 전 농협은행 자금부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농협리츠운용은 지난 20일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경영승계절차 진행과 심사·평가를 거쳐... 2 정보보호 스타트업 디사일로…SV인베·산업은행서 투자 유치 [긱스] 정보보호 기술 스타트업 디사일로가 SV인베스트먼트와 산업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국내 금융권에서 동형암호 기술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디사일로는 동형암호 기술을 개발한 ... 3 12개 은행, 소상공인 보증 및 청년층에 6000억원 지원 은행권이 청년·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6천억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597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 자율 프로그램 집행 계획을 확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