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시민의 발 '버스', 노사 오늘 막판 교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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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서울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 참석하고 있다.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7일 서울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서 발언하며 인천시와 서울시의 임금 인상률을 비교한 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뒷줄 오른쪽 네번째)이 27일 서울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서 발언하며 인천시와 서울시의 임금 인상률을 비교한 문서를 보여주고 있다.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 세번째)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두번째)등 노사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 참석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해부터 이달 23일까지 7차례 중앙노사교섭과 2차례 사전 조정회의를 통해 임금교섭을 진행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 임대철 기자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