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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강동·송파 찾아 거리인사…"국민의미래 기억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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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 시장 두 곳 찾아 호떡·떡볶이 먹고 석촌호수서 시민들 만나
    인요한, 강동·송파 찾아 거리인사…"국민의미래 기억해달라"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격전지인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를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원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를 방문한 뒤 오후 첫 일정으로 서울 강동구 명일전통시장을 찾았다.

    국민의미래 마크가 달린 빨간 야구점퍼를 입은 인 위원장 옆으로 전주혜 후보(강동갑)가 동행했다.

    인 위원장은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4월 10일은 중요한 날이다.

    4번 국민의미래를 기억해주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라도 사투리를 해달라'는 한 시민의 농담 섞인 요청에는 "매일 (이곳을) 와불면 좋겠당께"라고 대꾸하고, "여기 호남분들이 많이 사느냐. 우주 중심이 순천이다"라고 말하며 '순천 사람'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인 위원장은 전 후보와 30여분간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점마다 들러 상인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국민의미래 기호인 4를 내세우며 손가락을 네 개 펼쳐 보였다.
    인요한, 강동·송파 찾아 거리인사…"국민의미래 기억해달라"
    시장의 꽃인 '먹거리'도 놓치지 않았다.

    호떡 1만원어치를 사 동행한 시·구의원들과 나눠 먹고, 전 후보와는 떡볶이와 어묵을 먹으며 "어려움이 많으냐"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한 남자아이가 셀카를 찍은 뒤 "외국에서 오셨다"고 하자 "전라도 외국에서 왔다"고 웃으며 대꾸하기도 했다.

    이후 인 위원장은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방문해 이재영 후보(강동을)와 함께 시민들을 만났다.

    인 위원장을 알아본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 "나도 전라도가 고향"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적지 않았다.

    시민들의 셀카 요청도 이어졌다.

    인 위원장은 쑥스러워하는 시민에게 "어머니 이리로 오시라. 같이 찍자"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인 위원장은 이곳에서도 떡볶이와 꽈배기를 사 먹고, 상인이 건네는 전을 받아서 먹기도 했다.

    이어 방문한 송파구 석촌호수에서는 박정훈 후보(송파갑), 배현진 후보(송파을)와 이날 시작한 호수벚꽃축제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인 위원장이 두 후보와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인사하자 몇몇 시민이 "인요한이다"라고 알아보며 셀카를 요청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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