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SK렌터카 지분 매각 결정된 것 없어”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7 08:49 수정2024.03.27 08: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 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외부자문사를 통해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그 외에 구체적으로 경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답변했다.그러면서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온-페라리, ‘배터리셀 기술 혁신’ 맞손 SK온과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Ferrari)가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페라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에 SK온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시작된 협력관계를 확대, 양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2 SK네트웍스, 탄소중립 경영 글로벌 기관 인정! … 전 세계 23,200여 개 참여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넷제로 2040 실천하며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기업 될 것”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해오며 회사의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해관계자들... 3 SK온 인터배터리 전시 성료….6.5만명 방문 “배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배터리가 실제로 전기차에 탑재돼 상용화된 것까지 볼 수 있어 감명 깊었다.”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4’의 SK온 전시장을 방문한 대학생 김모(성균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