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질·수생태계 단기에 집중 개선…하천 4곳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질·수생태계 단기에 집중 개선…하천 4곳 선정
    수질과 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단기간 집중적으로 개선사업이 진행될 하천 4곳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한강수계 율곡천(경기 용인시)과 응천(충북 음성군), 낙동강수계 함안천(경남 함안군), 영산강수계 지석천(전남 나주시)을 '통합·집중형 오염 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하천에는 내년부터 5년간 하수도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등 10개 국고보조사업이 진행된다.

    여기엔 국비 60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병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하천들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또는 총인(T-P) 농도가 '수질 및 수생태계 생활환경 기준'상 Ⅲ등급으로 수질은 보통이나 주변 마을과 축사에서 생활하수 등 오염된 물이 유입돼 악취가 나는 등의 이유로 주민들로부터 수질·수생태계를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수질은 '약간 좋음' 수준인 Ⅱ등급으로 나아지고 악취 등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현재 79개 하천에서 통합·집중형 오염 하천 개선사업을 진행했거나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된 30곳은 BOD 농도가 평균 35% 개선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대 보내고 싶다'…학원비에 29조 쏟아붓는 한국

      자녀가 좋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좋은 일자리를 얻지 못할 것을 걱정하는 부모의 불안이 사교육 시장을 키우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성공의 문'이 좁은 한국 사회의 치열한 경쟁 구조와 ...

    2. 2

      윤석열·김건희, 구치소서 설맞이…독방서 떡국 먹는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고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나란히 구치소에서 설 명절을 지낸다.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3. 3

      계약서 문구 하나, 한·영 해석은 둘… 동상이몽의 국제분쟁 [한민오의 국제중재 프리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