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美, 대북 신규제재…北인사 6명·외국기관 2곳 추가 입력2024.03.28 03:54 수정2024.03.28 0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재무부가 대북 제재 위반 등 혐의로 북한 인사 6명과 제3국 법인 2곳을 신규 제재했다. 재무부는 27일(현지시간) 한철만, 전연근, 정성호, 오인준, 리동혁, 유부웅 등 북한 국적자 6명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록 법인인 '알리아스', 아랍에미리트 등록 법인인 '파이오니아 벤콘트 스타 부동산' 등 업체 2곳을 제재 대상 명단에 새롭게 추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조2500억 잭팟 주인공은 나야 나"…연말 복권 '광풍' 미국 전역에 복권 열풍이 불고 있다.20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는 이날 밤 추첨자가 공개되는 메가밀리언 복권은 모든 번호가 맞은 1등 당첨에 해당하는 잭폿이 터질 경우 당첨금이 8억6200만 달러(1조2500... 2 [속보] 美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바이든 서명 앞둬…셧다운 모면 [속보] 美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바이든 서명 앞둬…셧다운 모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한미외교장관, 권한대행체제 첫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조율" 한미 외교장관이 21일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대면 협의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이 윤석열 대통령(직무정지) 탄핵소추로 인해 한덕수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