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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운용, 'AI반도체핵심장비' 올해 수익률 반도체 ETF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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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31.8% '상승'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연초 이후 수익률 32% 달성./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연초 이후 수익률 32% 달성./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가 올해 들어 31.8%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반도체 ETF 14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에 골라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운용은 최근 엔비디아를 필두로 HBM과 온디바이스 AI(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에서 구동하는 AI) 시장이 개화하면서 수익률이 우수했다고 설명했다. 순자산은 2363억원 수준이다.

    이 상품은 전공정과 후공정, 패키징까지 AI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 기업을 담고 있다. 포트폴리오엔 한미반도체(26.4%), ISC(13.7%), 대덕전자(5.8%) 등과 온디바이스 AI 관련 장비주인 리노공업(17.1%), HPSP(9.1%) 등이 편입돼있다.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 핵심장비'다. 총보수는 연 0.39%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는 클라우드에서 탄생하고, 엣지(모바일)단에서 개화한다는 말이 있다"며 "모바일 기기에서 자체적으로 구동되는 AI 기술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관련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어 해당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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