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밤양갱', 3월 달달하게 녹였다…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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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BIBI)의 '밤양갱'이 지니뮤직 3월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밤양갱'은 3월 지니 실시간차트 1위를 340시간동안 점유하고 일간차트 1위를 17일간 점령했다.
2위는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차지했다. 2월 월간차트보다 3계단 상승한 노래는 이지리스닝 댄스곡 대세를 이끌고 있다.
3위는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차지했다. 이 노래는 역주행으로 지니 일간차트 1위에 7일간 랭크되며 주목 받았다. 지난 2월 지니 월간차트에서 111위를 차지했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3월에 무려 108계단 상승, 대표 역주행 곡으로 등극했다.
전월 1위를 차지했던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은 4위로 내려왔다. 5위는 르세라핌 '이지(EASY)', 6위는 임재현 '비의 랩소디', 7위는 태연 'To.X'가 차지했다.
8위는 아이유 '홀씨'가 차지했다. 이 노래는 전월보다 51계단 상승했다. 9위는 이무진 '에피소드', 10위는 데이식스 '예뻤어'였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비비의 신곡 '밤양갱'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3월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여자)아이들, 아이유 등 아티스트 앨범 수록곡들이 역주행하며 월간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해 주목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지니뮤직에 따르면 '밤양갱'은 3월 지니 실시간차트 1위를 340시간동안 점유하고 일간차트 1위를 17일간 점령했다.
2위는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차지했다. 2월 월간차트보다 3계단 상승한 노래는 이지리스닝 댄스곡 대세를 이끌고 있다.
3위는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차지했다. 이 노래는 역주행으로 지니 일간차트 1위에 7일간 랭크되며 주목 받았다. 지난 2월 지니 월간차트에서 111위를 차지했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3월에 무려 108계단 상승, 대표 역주행 곡으로 등극했다.
전월 1위를 차지했던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은 4위로 내려왔다. 5위는 르세라핌 '이지(EASY)', 6위는 임재현 '비의 랩소디', 7위는 태연 'To.X'가 차지했다.
8위는 아이유 '홀씨'가 차지했다. 이 노래는 전월보다 51계단 상승했다. 9위는 이무진 '에피소드', 10위는 데이식스 '예뻤어'였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비비의 신곡 '밤양갱'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3월 월간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여자)아이들, 아이유 등 아티스트 앨범 수록곡들이 역주행하며 월간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해 주목 받았다"고 말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