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KT&G 새 대표이사에 방경만…정기주총서 선출 입력2024.03.28 11:01 수정2024.03.28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상교통정보, 민간에 개방…해수부, 규제혁신 계획 발표 민간기업이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시장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해양수산부는 ‘2024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위기의 '취약 기업' 급증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기업의 빚 규모가 지난해 말 2780조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대 초반이던 증가율이 반등하고, 연체율도 중소기업 중심으로 높아졌다. 기업 중 44%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충당하지 못하는 '취약기업&... 3 월러 연준 이사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물가지표 실망" "인하 횟수를 줄이거나 시기를 늦출 수도"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27일(현지시간)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최근 경제 지표를 감안할 때 인하 횟수를 줄이거나 시기를 늦출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