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기 주총…이수일 대표 "글로벌 타이어 '퍼스트무버'로 도약하겠다"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조현범 회장이 빠진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했다.

    한국타이어의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3명을 재선임하고, 사외이사 3명을 새롭게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이사 선임안에는 조 회장이 포함되지 않았다.

    조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사내이사를 맡아왔지만, 지난 25일 자신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철회했다.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 사내이사는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또 사외이사는 2명이 늘면서 이사진은 기존 7명에서 8명(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6명)으로 새롭게 꾸려졌다.

    아울러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7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증액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지난해 이사 보수 총액은 64억원이었다.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지속적인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작년 한국타이어가 전동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는 "프리미엄 브랜드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지는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시즌·세그먼트별 라인업으로 전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프리미엄 및 고성능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도 지속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글로벌 변동성과 불확실성 가운데에서도 기회를 찾아 양적,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겠다"며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서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매일 15시간 일하고 70만원 벌어"…사장님의 눈물겨운 사연

      “살아 있으니까 그냥 사는 거죠.”손목시계의 유리를 만들던 동일정공사 창업주 박기선 대표는 지난 6일 안산 세탁공장에서 만나자마자 이렇게 푸념했다. 시계를 만드는 복잡하고 비싼 기계설비를 모두 ...

    2. 2

      "개성공단서 앗차!" 생산 자동화로 재기 성공한 이 회사

      “개성공단 1차 가동중단 때 아차 싶었죠. 자동생산 기계를 직접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산업용 보건마스크 전문 제조사 에버그린의 창업주인 이승환 대표는 지난 6일 경기도 의왕 본사에서 &ldqu...

    3. 3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두바이 쫀득 쿠키) 메뉴를 만들기까지 쏟아온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걸 한순간에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디저트 브랜드 ‘달라또’를 운영하는 문찬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