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 주총 표대결 형제 승리, 이사회 진입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8 15:17 수정2024.03.28 1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경기 화성시 라비돌호텔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표대결에서 승리했다. 형제 측 추천 이사 5명 모두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서 형제 '완승'…OCI와 통합 '무산' 전망 [종합] OCI와의 통합을 놓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창업주 장·차남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완승했다.한미사이언스가 28일 경기 화성시... 2 한미사이언스, 주총서 형제측 이사회 진입 소식에 '급등' 한미사이언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차남측 연합이 이사회에 진입했다는 소식 이후 급등했다. 28일 오후 3시20분 기준 한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10.09%) 오른 4만4750원에... 3 [속보] 한미약품그룹 경영권분쟁서 창업주 장·차남 승리…OCI와 통합 '무산' OCI와의 통합을 놓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통합에 반대하는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자의 배우자와 장·차남 측이 승리했다.장·차남 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