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생과 소통 강화한 롯데건설 유오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8 19:15 수정2024.03.29 00: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현철 부회장, 주니어보드 만나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와 함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박 부회장이 롯데건설 주니어보드 4기 구성원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주니어보드는 롯데건설 내 1990년대 이후 출생 직원으로 구성됐다.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건설, 경남 양산서 '사송 롯데캐슬' 분양 롯데건설이 경남에서 민간 임대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셋값이 뛰고 있는 가운데 최대 10년 동안 이사할 걱정이 없고 임대료 상승률도 매년 5% 이하 수준으로 제한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2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 2 내달도 전국 4곳서 분양…롯데건설 '완판' 이어갈까 롯데건설이 새해부터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청약시장 위축 속에서도 차별화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다음달 전국 4개 단지, 8583가구를 공급하는 등... 3 울산 프리미엄 주거단지…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라엘에스' 4월 분양 울산 남구에서 2000가구 이상의 신규 분양 단지가 나온다. 대형 건설사의 협업으로 조성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단지 내 실내 수영장과 프라이빗 영화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다음 달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