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생과 소통 강화한 롯데건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와 함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박 부회장이 롯데건설 주니어보드 4기 구성원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롯데건설 내 1990년대 이후 출생 직원으로 구성됐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