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댓글부대' 밀어내고 1위 탈환…주말에도 '양강구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말엔 올해 첫 천만영화인 '파묘'(장재현 감독)과 안국진 감독의 신작 '댓글부대'가 박스오피스 1위 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6만 779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53만 9297명을 넘었다.
'파묘'는 영화 '댓글부대'가 개봉한 지난 27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며 2위를 기록했으나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파묘'는 천만 영화가 된 뒤에도 1위 고지에 오르며 장기 흥행 중이다.
'댓글부대'는 이날 6만 282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4541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X콩:뉴 엠파이어'는 이날 2만 9216명의 관객을 들여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8만 5126명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6만 779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53만 9297명을 넘었다.
'파묘'는 영화 '댓글부대'가 개봉한 지난 27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며 2위를 기록했으나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파묘'는 천만 영화가 된 뒤에도 1위 고지에 오르며 장기 흥행 중이다.
'댓글부대'는 이날 6만 282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4541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X콩:뉴 엠파이어'는 이날 2만 9216명의 관객을 들여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8만 5126명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