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표함 보관장소 CCTV 공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9 16:19 수정2024.03.2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선을 12일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1층에 우편투표함과 사전투표함 등의 보관장소를 열람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이재명'은 쓸 수 있지만, '조국'은 못 써"…뭐길래 [여의도 와이파이] “(저희가) 마이크를 쓸 수 없습니다. 연설도 하면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28일 부산에서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며 한 말이다. 조 대표는 "선거운동 ... 2 인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투표소 긴급 점검 인천 소재 4·10 총선 사전투표소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여러 대가 발견됐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내 전체 사전투표소 159곳을 점검한 결과 남동구 2곳, 계양구 3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 3 이번 사전투표 용지도 담당자 '직접 날인' 없어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는 총선 사전투표 참여 독려를 놓고 28일 국민의힘 내에서 잡음이 나왔다. 홍석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