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의 황사에 뿌연 인천공항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9 16:30 수정2024.03.29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 수치를 기록한 29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활주로가 뿌옇다. 영종도=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제 미리 사둘 걸"…'최악의 황사' 덮치자 주가 20% 폭등 최악의 황사가 한반도를 덮친 영향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의 주가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29일 오후 1시41분 현재 크린앤사이언스는 430원(6.30%) 오른 7260원에, 웰크론은 5... 2 최악 황사 습격…수도권·강원·충남 황사경보 '주의'로 격상 29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충남의 황사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격상됐다.이날 오전 8시 환경부는 강원영동에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를 내렸다. 앞서 수도권, 충남 강원영서에도 같은 경보가 ... 3 29일 최악의 황사 흙비까지 내린다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 탓에 이번 주말까지 올봄 가장 심각한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에는 황사가 섞여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