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 없는 축제도 괜찮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31 20:30 수정2024.04.01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1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개나리가 피어 있다. 31일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개화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와 꽃망울처럼 활짝, 소테(Sauté) "3월은 정원에서 가장 바쁜 달, 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 달이다. 그렇게 애써 공들여 해 놓았는데 살을 에이는 꽃샘추위가 와서 애를 끓인다"- 카렐 차페크 <정원가의 열두 달> 3월 중에서카렐 차페크처럼 정원을 ... 2 전국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15∼23도 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6.4도, 인천 6.8도, 수원 3.9도, 춘천 1.7도, 강릉 9.4도, 청주 6.8도, 대전 4.4도, 전주 6.9도, 광주 7... 3 [날씨] 월요일 전국 맑고 일교차 커…서울 최고 17도 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주요 지역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