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1조2320억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09:52 수정2024.04.01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1조2320억원 규모의 P5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에피스, 5조 희귀질환 시장에 30%가격 낮춰 국내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일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스클리를 국내에 출시한다.에피스클리는 미국 제약사 알렉시온이 개발해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 중인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 2 바이넥스 에스티젠 에스티팜 등 美생물보안법 수혜 예상 미국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으로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가 타격을 입게 됨에 따라, 국내에선 바이넥스,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등 중소형 위탁개발생산(CDMO)업체가 수혜를 ... 3 美·中 반도체 가스 부품 영토 확대…아스플로 "3년 내 퀀텀점프 할 것" “미·중 반도체공정 가스제어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 만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강두홍 아스플로 대표(사진)는 지난 22일 한국경제신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