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2000명은 최소 증원 규모…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거쳐"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11:39 수정2024.04.01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의료계 더 타당한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尹 "전공의 집단행동 따른 국민 불편 해소 못해 송구"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해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 3 [속보] 3월 자동차 수출 작년보다 5.0% 감소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