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제안해야"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11:53 수정2024.04.01 1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의협 총선개입·정권퇴진 운운, 저 아닌 국민 위협하는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尹 "불법 집단행동시 법·원칙 대응…국민 위에 군림 불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 "2000명은 최소 증원 규모…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거쳐"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