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파킨슨병의 생물학적 정의 - 새로운 길을 여는 두 가지 제안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8 08:34 수정2024.04.18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 구한 '불멸의 세포' 주인공, 70년 만에 보상 받는다 70여 년 전 세포를 무단 채취당해 자신도 모르게 인류 의학사에 기여하게 된 미국 흑인 여성이 마침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영국 BBC방송은 1일(현지시간) 세포의 주인공인 헨리에타 랙스(사진)의 유족과 매사추세... 2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2022년은‘Sugar World’가 될 것이다 2021년이 mRNA 백신이 11개월 만에 세상에 태어난 ‘RNA World’의 시작이었다면 2022년 은 ‘Sugar World’의 시작이 될 것이다.1953년 프랜시스 ... 3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차세대 프로탁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1월 2일 자 제약 전문지 <피어스 바이오텍>은 노바티스가 대서양 건너 영국에 있는 작은 회사 두나드테라퓨틱스에 선급금 2400만 달러(284억8800만 원), 총 금액 13억 달러(약 1조5431억 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