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❶] 한독 “소비와 합작법인으로 희귀의약품 판권 연속성 확보할 것”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7 08:30 수정2024.04.17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근희 애널 "HK이노엔, 의료파업 우려 원외처방이 상쇄…1분기 비용 집중" 서근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K이노엔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문의약품(ETC)의 견고한 매출 성장에도 H&B(헬스앤뷰티) 사업부 비용 증가로 다소 아쉬운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서근희 애널리스트는 1... 2 허혜민 애널 "유한양행 1분기 실적 하회하나 하반기 기술이전 등 모멘텀 기대"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의 1분기 실적이 매출 성장 제한 속 비용 증가로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돼 하반기 실적 개선과 신약 승인, 연구·... 3 HK이노엔, AACR서 4세대 EGFR 표적항암제 비임상 발표 HK이노엔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차세대 EGFR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HK이노엔이 발표한 물질은 'IN-119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