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본격 가동 시작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15:47 수정2024.04.03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1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10월까지 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에 3회에 걸쳐 가동된다. 시민들이 육교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쿠라가 피었다, 음악을 시작하라… 도쿄스프링페스티벌에 가다 Spring has come and blossoms bloom- In the woods of Ueno let the music begin(봄이 왔고, 꽃은 만개했다. 우에노의 숲에서 음악을 시작하라.)일본 봄 최대 ... 2 [포토]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이재명 대표 "선거 집중 못해 억울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 3 '편법 대출 논란' 양문석 "서초구 아파트 팔아 대출금 갚겠다" ‘편법 대출’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가 대출금으로 산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를 팔겠다고 밝혔다.여당에서는 양 후보가 해당 아파트를 매입한 뒤 대학생 딸 명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