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덕수궁의 아름다운 풍경 한눈에···정동전망대 평일도 개방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15:57 수정2024.04.03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1동에 있는 정동전망대를 1일부터 평일에도 확대 개방한다. 정동전망대는 2013년 처음 개방했다가 코로나19 이후 폐쇄됐다. 평일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개방된다. 1일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덕수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예술도 예외아냐" 전 세계 공연 예술계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타격을 가장 크게 입은 분야로 꼽힌다. 팬... 2 "580만원짜리가 85만원"…코로나 때 못 판 피아노 헐값 됐다 코로나19 ‘반짝 특수’를 누렸던 삼익악기와 HDC영창이 지난해 역풍을 맞았다. 악기 매출이 급... 3 해상교통정보, 민간에 개방…해수부, 규제혁신 계획 발표 민간기업이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시장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해양수산부는 ‘2024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