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연하 남친과 명품 커플템…가격 얼마길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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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명품 매장을 찾아 커플 아이템을 장만했다고 후기를 전하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예고한 대로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발리 여행을 떠난 것이다.
한예슬은 앞서 26일 유튜브 채널 '내가 힘들 때마다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명품매장을 찾아 플렉스했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명품 매장이라 촬영이 안 된다"며 홀로 쇼핑을 다녀온 뒤 "나 좀 질렀다. 가방 두 개를 샀다"고 전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위해 구입한 아틀란티스 GM 모노그램 캔버스 쇼퍼백은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로 된 제품으로 내부 지퍼형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쇼퍼백으로 골드 색상의 LV 이니셜 네임 택으로 포인트를 줬다.
필수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지퍼형 내부 포켓에 조절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404만원. 한예슬 본인을 위해 구입한 루이비통 제품은 직사각형 실루엣의 사이드 트렁크 PM.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골드 색상 하드웨어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루이비통 트렁크를 그대로 닮은 보강된 모서리와 지퍼에 달린 S락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 역시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서 숄더백으로도 토트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68만원.
한예슬은 가방 언박싱을 하며 "여행 다니고 이럴 때 들고 다니기 너무 예쁘지 않냐. 이번에 남자친구와 발리 여행을 가는데 같이 들면 뜻깊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며 신나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한예슬은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예고한 대로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발리 여행을 떠난 것이다.
한예슬은 앞서 26일 유튜브 채널 '내가 힘들 때마다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명품매장을 찾아 플렉스했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명품 매장이라 촬영이 안 된다"며 홀로 쇼핑을 다녀온 뒤 "나 좀 질렀다. 가방 두 개를 샀다"고 전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위해 구입한 아틀란티스 GM 모노그램 캔버스 쇼퍼백은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로 된 제품으로 내부 지퍼형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쇼퍼백으로 골드 색상의 LV 이니셜 네임 택으로 포인트를 줬다.
필수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지퍼형 내부 포켓에 조절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404만원. 한예슬 본인을 위해 구입한 루이비통 제품은 직사각형 실루엣의 사이드 트렁크 PM.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골드 색상 하드웨어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루이비통 트렁크를 그대로 닮은 보강된 모서리와 지퍼에 달린 S락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 역시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해서 숄더백으로도 토트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68만원.
한예슬은 가방 언박싱을 하며 "여행 다니고 이럴 때 들고 다니기 너무 예쁘지 않냐. 이번에 남자친구와 발리 여행을 가는데 같이 들면 뜻깊지 않을까 해서 골랐다"며 신나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