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KTX 이름은 '청룡'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16:18 수정2024.04.01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 입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이재욱 KTX 기장에게 마스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사 실적 돌파구 키워드 된 'ABC' 통신 3사가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동통신 부문에서 수익을 내는 게 어려워진 영향이다.LG유플러스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겨냥한 구독 상품인 ‘우리가게패키지 AX... 2 윤 대통령 “KTX-청룡 5월부터 투입…급행열차 운영도”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는 5월부터 KTX-청룡을 경부선과 호남선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고속철도 개통 20주년 기념식&rsquo... 3 "AI '쩐의 전쟁'은 국내 반도체·통신주에 기회"-KB 인공지능(AI)을 에워싼 기업들의 전쟁으로 데이터센터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면서 통신주와 반도체주에 주목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구체적인 수혜주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