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AI 진단으로 암 예방한다 … 위암 전 단계 잡아내는 프리베노틱스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2 08:27 수정2024.04.22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이브레인 대표, KHC서 정부-병원-기업 비급여 체인 모델 제시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이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KHC(Korea Healthcare Congress)의 오프닝 세션의 패널토론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이... 2 "'암오케이' 출시…癌 환자 3분 진료 한계 극복" “올해 1월 암 환자에게 맞춤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암오케이(I’M OK)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각종 검사지 해석을 돕고 임상시험 정보도 제공하죠. 항암치료 후 건강관리를 돕는 서비스도 선보일 ... 3 스페이스린텍, 4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스페이스린텍은 최근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로부터 총 4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스페이스린텍은 미국 버지니아 노폭주립대학교 정교수이자 하버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