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벚꽃축제가 오는 6~7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홍진영 나태주 등 유명 가수 공연,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펼치는 인천사랑 콘서트와 시네마 재즈 콘서트가 진행된다. 천연 염색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