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옷 갈아입은 '서울 꿈새김판'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1 18:37 수정2024.04.02 00:4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태평로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최정우 시민의 ‘새싹을 밟을까 봐, 아이는 깡총깡총 걸었다’는 문안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희망찬 정취를 담은 글귀’를 주제로 2024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열었다. 1061편의 문안 중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 서울시는 이 중 최씨의 문안을 봄편으로 게시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서울·인천,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 '공동연구' 착수 수도권 3개 지방자치단체(경기·서울·인천)가 수도권 내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기도는 지난달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4차 수도권 자치단체 교통국장 ... 2 [포토] 얼마 남지 않은 골든 타임 한 환자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열린 '대형 의료기관 노조 대표자회의, 진료거부사태 장기화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최혁 기자 3 서울시 '전기 오토바이' 1052대 보급…보조금 최대 330만원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 신청을 2일부터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보급 대수는 지난해 1400대보다 348대 줄어든 1052대다. 1000대는 민간 보급물량으로, 유형별로는 일반 60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