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김부겸은 강원·충북·TK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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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에 출석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이 대표 측이 전했다.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원과 충북, 대구·경북(TK) 지역을 돌며 릴레이 선거운동에 나선다.
김 선대위원장은 먼저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원주갑, 원주을 지역구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한다.
이어 충북 충주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경북 구미, 대구 수성구 및 중구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요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이 대표 측이 전했다.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원과 충북, 대구·경북(TK) 지역을 돌며 릴레이 선거운동에 나선다.
김 선대위원장은 먼저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원주갑, 원주을 지역구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한다.
이어 충북 충주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경북 구미, 대구 수성구 및 중구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요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