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테크래시! 확산되는 빅테크 기업 규제… 바이오로 얼마나 자금 유입될까?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9 08:10 수정2024.04.09 0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한국경제TV 해설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이안 바이오테크놀로지, 미토콘드리아 기반 후보물질 "파킨슨병에도 효과적"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가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해 파킨슨 동물모델을 치료한 결과를 발표했다.파이안바이오와 오명숙 경희대 융합생명의약학과 교수팀은 파킨슨병을 유발한 쥐에 줄기세포 유래 미토콘드리아를 투여하자 증상이... 2 바이젠셀, 급성골수성 백혈병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최종 코호트 진입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1상 최종 코호트에 진입했다. 앞선 코호트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에서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바이젠셀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 3 유바이오로직스, 자회사 나스닥 상장 시동…美 사무소 개설 유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미국 보스턴의 캠브리지이노베이션센터(CIC)에 현지 사무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유팝라이프사이언스를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게 목표다.회사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