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돌다 기우뚱 '쾅'…中 샤오미 첫 전기차 '굴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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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테스트 하는거냐" 논란



지난달 28일 출시된 샤오미 SU7은 표준 모델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700㎞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시속 210㎞,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 5.28초다. 가격은 21만5900위안(약 4020만원)으로 동급인 테슬라 모델3(24만5900위안)보다 3만위안(약 560만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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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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