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검토 중이나 확정 안 돼”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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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뉴스1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력 사업인 방위·우주항공 사업을 존속회사에 남기고, 보안(한화비전)과 산업용장비(한화정밀기계) 사업 분야를 인적분할해 신설지주회사를 세우는 인적분할을 추진 중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