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성 떠나는 고 조석래 회장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2 16:13 수정2024.04.02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엄수된 고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영결식을 마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엄수된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을 마친 유가족들이 운구차량을 타고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보다 나라 생각한 분"…故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영결식 효성 마포 본사서 임직원들이 배웅…전경련회관 등 거쳐 경기 선영 안장아들 조현준 "남기신 가르침 깊이 새겨 사회에 보탬 되겠다"한국 화학·섬유공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조석래 효성... 2 "기술경영 선각자"…최태원·허태수·정용진·이재현, 조석래 조문 “대한민국의 기술 경영을 이끈 선각자였다.”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1일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 3 KFC,버거킹,피자헛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 일제히 부진 KFC,피자헛과 버거킹, 파파이스 같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3분기에 일제히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KFC와 피자헛, 타코벨 등의 외식체인 브랜드를 소유한 얌브랜드(YUM)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