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종가 3년 만에 8만5000원 신고가 경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2 17:03 수정2024.04.02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 종가가 전 거래일 대비 3.66% 오른 85,00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8만5000원선을 넘어선 건 2021년 4월 7일(8만5600우)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이다. 2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랠리에도 코스피 '게걸음'…코스닥은 2%대 급락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 집중으로 3% 넘게 상승했지만,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에 그쳤다. 성장주가 많은 코스닥은 2% 넘게 하락하며 8거래일만에 900선이 무너졌다.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성장성이 확실해... 2 "세계 최초"…화웨이,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출시설 [영상] 화웨이가 이르면 올 2분기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넘어 두 번 접히는 '트리폴드폰'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선 최근 화웨이가 현지 애국소비를 기반으로 폴더블폰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경쟁... 3 '삼성전자 랠리 vs 성장주 차익실현'…코스피 '게걸음' 코스피가 ‘대장주’ 삼성전자의 3%대 강세에도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반도체주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면서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인공지능(AI)을 제외한 성장섹터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