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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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생일을 기념해 열릴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선전화들이 출판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통신은 "공연 장면을 보여주는 선전화들은 이번 축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강동종합온실에서 첫 남새(채소) 수확이 이뤄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수확한 채소는 수송 차량이 평양 각지로 배달했다.
강동종합온실은 북한이 군 비행장을 밀고 지은 채소 온실 농장으로, 지난달 15일 준공 및 조업식이 열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다.
▲ 내각총리 김덕훈이 함경남도 각지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밝혔다.
김덕훈은 금야군·함주군의 지방공업공장 건설 현장을 비롯해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등의 사업을 살펴봤다.
/연합뉴스
통신은 "공연 장면을 보여주는 선전화들은 이번 축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강동종합온실에서 첫 남새(채소) 수확이 이뤄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수확한 채소는 수송 차량이 평양 각지로 배달했다.
강동종합온실은 북한이 군 비행장을 밀고 지은 채소 온실 농장으로, 지난달 15일 준공 및 조업식이 열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다.
▲ 내각총리 김덕훈이 함경남도 각지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밝혔다.
김덕훈은 금야군·함주군의 지방공업공장 건설 현장을 비롯해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등의 사업을 살펴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