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에 김성조 부이사관 입력2024.04.02 17:44 수정2024.04.03 00:4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신임 금융창업정책관에 김성조 금융위원회 부이사관을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창업정책관은 시의 금융중심지 운영, 기회발전특구 지원 업무 등을 총괄하는 국장급 직위다. 행정고시 44회 출신인 김 부이사관은 금융위에서 행정인사과장, 산업금융과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빌리티+로봇…대구 '매머드 전시회' 열린다 대구시 전시 역사상 가장 큰 매머드급 전시회인 FIX 2024가 오는 10월 처음으로 개최된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시대를 맞아 대구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대구판 CES’ 행사다... 2 "온산·온양 지역개발 걸림돌"…거세지는 '온산선' 폐지 여론 울산 지역사회에서 울주군 남창역과 온산역을 잇는 온산선(사진)을 폐선해달라는 여론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2018년 운행이 중단된 장생포선 폐선 부지를 공장 용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면서다.2일 ... 3 경남 양산 '의료·바이오산업 메카'로 키운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동부권의 의료·바이오산업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본부가 경남 창원에서 양산으로 이전하면서다.박완수 경남지사는 2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