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분수…시원해진 옷차림 입력2024.04.02 18:32 수정2024.04.03 00:4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기록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밤사이 눈이 이만큼이나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북악산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눈길을 피하기 위해 ... 2 [포토] 봄기운도 잠시…16일 쌀쌀한 출근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16일까지 반짝 추위가 찾아온 뒤 주말부터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 3 명동·광화문·해운대, 옥외광고 명소 뜬다 서울 명동 관광특구(조감도)와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판이 들어서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