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이란 영사관 폭격…중동 다시 확전 공포 입력2024.04.02 18:36 수정2024.04.03 00: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 공군이 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영사관 별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포함해 일곱 명이 사망했다. 이란이 “똑같은 강도로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무력 분쟁 우려가 커졌다. 이날 공습당한 이란 영사관 현장에서 응급 및 보안요원들이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자지구 구호 차량도 공습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일(현지시간) 구호 식량을 전달하던 국제구호단체의 차량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최소 7명이 사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구호단체인 월드센트럴키친(WCK) 직... 2 [포토] 공사 착착 파리 ‘에펠탑 스타디움’ 오는 7월 개막하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에펠탑 스타디움, 샹드마르스 아레나, 그랑 팔레 에페메르 경기장 등 설치 공사가 1일(현지시간) 진행되고 있다. 파리에서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24년... 3 美,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가자戰 최대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180억달러(약 24조4000억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한다. 지난해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뒤 최대 규모다.1일(현지시간)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F-15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