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특수 장비차 기업과 소방 드론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특수 장비차 제조기업 선진과 소방 인공지능(AI) 드론 개발과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특수 장비차 기업과 소방 드론 개발
    니어스랩은 올해 다목적 소형 AI 자율비행 드론 ‘AiDEN’(에이든) 등을 공개했다. 선진은 특장차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현대자동차와 볼보의 OEM 업체기도 하다. 선진은 자율비행 드론이 탑재돼 소방에 특화한 특장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소방 현장에서 신속한 수색과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인명 구조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충남 당진군과 천안시 등에 소방 솔루션을 우선 공급할 에정이다. 이후 소방청과 지방 소방서에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선진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능적인 소방 솔루션을 공급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성우 선진 부회장은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가진 니어스랩과 국내 최고의 특장차 기술을 가진 선진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소방 AI 드론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자율주행 속도내는 日…고속도로에 우선 차로 뚫는다

      일본 정부가 2033년까지 혼슈 동북부 도호쿠에서 서남부 규슈에 이르는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 우선 차로를 도입한다. 자율주행차 보급을 늘리고, 물류업계 운전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

    2. 2

      외국인 관광객 필러·보톡스 맞으러 한국 온다…K의료관광 1위는 '성형외과'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5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크리에이트립, K-의료관광 통계 발표…"외국인 관광객 한국서 필러 맞고 간다"관광 플랫폼 스타트업 크...

    3. 3

      인천공항 반경 9.3㎞ 이내 드론 비행 제한구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반경 9.3㎞ 이내는 드론 비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인이 관할 지방항공청의 승인 없이 해당 구역에서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최대 5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