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멘토, 기업 경영·관리 서비스 제공…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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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리 운영 대행을 비롯해 세무, 법무, 노무, 특허, 마케팅, 재무, 투자 등이 있어야 하는 기업들에 전문화된 서비스와 기술 지원으로 기업들 성장을 돕고 있다.
주주들의 4000여 개 고객사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 삼아 1년 만에 기업 경영 애로 해소에 전문화된 기업 경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된 사업 모델은 스크래핑 기술 기반의 재무 데이터 처리시스템을 통한 경리 운영 대행이다.
온라인 전용 모델과 온라인/오프라인(출장경리) 겸용 모델을 제공하고 비영리법인 경리 운영 대행 모델 개발 중이다.
사업 대상 기업은 지방소재나 열악한 근무환경 등을 이유로 경리를 구하지 못하는 기업들과 경리업무량이 한 사람이 처리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기업들, 증빙 및 기록관리가 안 돼 세금이 많이 나오는 기업들, 기존 경리의 육아·출산·휴직 등으로 1~2년의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기업 등이다.
경리 운영 대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업부 회계, 상품별·거래처별 수지, 원가분석, 차이 분석, 유의성 분석 등의 재무 보고 서비스도 한다.
절세나 보조금, 장려금 등 정부 지원사업 요소를 발굴해 사업계획작성부터 지원하며, 대표적으로 전자 연구 노트를 활용한 기업부설 연구소 사후 관리 지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김동준 비즈멘토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동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 한국교통대학교 공학석사를 했다.
대기업 기획실에서 10년간 일하며 쌓은 노하우로 창업을 결심했다.
현재 경영지도사, 기술평가사, 가맹거래사로 활동하며 중기부, 과기부, 산업부, 국토부, 환경부, 농림부 등 정부 부처의 정부 지원사업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
김동준 비즈멘토 대표는 “창업한 지 1년 만에 세무사 30여 명, 출장경리대행사, IR 전문 지원회사와 동등하게 협업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며 “경리, 절세, 정부 지원, 거래처 발굴까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