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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尹 4·3 불참에 "민생토론회 제주서 있을 걸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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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제주 오면 4·3 비롯해 제주도의 여러 발전에 대해 말할 것"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민생토론회가 제주도에서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이 별도 일정으로 제주를 찾을 것임을 시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불참으로 도민들과 유족들이 아쉽거나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그때 오시면 4·3을 비롯해 제주도의 여러 발전에 대해 말씀하실 걸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3개월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총 22차례에 걸쳐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해 왔으며, 총선이 끝난 직후 민생토론회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추념식 불참과 관련, "국무총리께서도 참석하셨고, 저도 참석했고,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에서는 한덕수 총리가 대표로 추념식에 참석했고, 여당에서는 충청·강원 유세에 나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신해 윤 원내대표가 추념식에 자리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 위원장도 추념식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윤재옥, 尹 4·3 불참에 "민생토론회 제주서 있을 걸로 생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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