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여민전 가맹 소상공인 금융지원 입력2024.04.03 18:04 수정2024.04.04 01:0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지역 화폐인 여민전 가맹점과 공실 상가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세종시가 1.75~2.0% 수준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7억원의 특별출연과 금리 우대를 지원한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은 105억원까지 특별보증 및 심사 완화 등을 시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 참여업체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총 7개사를 선정해 △제품 성능 고도화 △실증 시설 구축... 2 충남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모집 충청남도는 오는 11일까지 ‘전국 청년 축제 기획단’ 15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39세 이하다. 청년 관련 문화행사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올해 9... 3 중소기업유통센터, 스마트물류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풀필먼트 서비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