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감사 부문 대표에 홍준기 입력2024.04.03 18:26 수정2024.04.04 00: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일회계법인이 홍준기 부대표(사진)를 감사 부문 대표로 내정했다. 7월 초 정기인사 때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1971년생인 홍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하고 1999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크로스보더(국가 간) 비즈니스와 글로벌 감사 등을 수행했고, 2021년엔 쿠팡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자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에 홍준기 내정…'글로벌 감사통'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감사부문 새 대표를 내정했다. 3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홍준기 감사부문 부대표를 감사부문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오는 7월 초 정기인사에서 정식 발령을 낼 전... 2 PKF서현회계법인, 도헌수 시니어 파트너 영입…"감사 전문가" PKF서현회계법인은 감사 품질 향상과 서비스 전문화를 위해 도헌수 시니어 파트너(사진)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도 시니어파트너는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출신으로 작년 6월부터는 연세대 경영대 객원교수를 역임... 3 삼일PwC "AI와 IoT가 기업 활용도 높아…양자컴은 더 두고 봐야" 삼일PwC는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기술 중 가장 활용도와 확장성이 높은 미래기술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를 꼽았다. 최근 확산세인 생성형AI를 통해 투자수익률(ROI)를 확보하려면 기업이 조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