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 강원·경북서 현장경영 입력2024.04.03 18:26 수정2024.04.04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최근 강원·경북지역 주요 전력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부터는 실적 장세"…1분기 반도체 '웃고' 2차전지 '울고'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한 달 사이 상장기업 10곳 중 7곳의 실적 전망치가 조정됐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실적이 증시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차전지, 엔터테인먼트 종목군은 실적이 ... 2 [단독] 전셋집 빼고 기다리다 '날벼락'…신혼부부 울린 LH 2021년 사전청약을 받아 내달 본청약이 예정됐던 신혼희망타운(신희타) 아파트의 일정이 돌연 연기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본청약이 계획된 4월을 불과 2주 앞... 3 "목표주가 92% 올렸다" 이례적…증권가가 주목한 '이 기업'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서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증권사 역시 관련 수혜주를 중심으로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공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역난방공사의 목표주가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