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제25대 인천상의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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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대주중공업 회장이 4일 제25대 인천상공회의소 신임회장(사진)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회장은 1988년 인천에서 대주개발을 설립한 이후 대주·KC그룹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대주중공업은 철강, 철 구조물, 화학, 항만하역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그룹형 지역기업이다.
2018년 2월 제4·5대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갖추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박 신임회장은 1988년 인천에서 대주개발을 설립한 이후 대주·KC그룹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대주중공업은 철강, 철 구조물, 화학, 항만하역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그룹형 지역기업이다.
2018년 2월 제4·5대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갖추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