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 11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4.04 16:55 수정2024.04.04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캐스텍코리아는 운영자금 등 11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당 1천443원에 신주 796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LG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 이용' 정황 포착 금융당국이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맏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정황을 포착해 심사 중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안건을 다음 달 2일 증권선... 2 고점 부담됐나…물가 둔화에도 주요지수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고 소비자심리지수도 개선됐지만 투자자들은 고점 부담이 더 큰 듯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였다.27일(현... 3 "아식스 운동화인 줄" 입소문 나더니…141% 무서운 폭등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