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친환경 교사 된 한화진 장관 곽용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4 18:55 수정2024.04.04 23: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진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4일 대전 유성구 대장대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를 맡아 교육했다. 한 장관은 이날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화석연료를 각각 사용하는 승용차·버스 등을 비교하는 교육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육부-금감원, 금융교육 협약 오석환 교육부 차관(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금융교육 제공 및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감원은 늘봄학교에 &lsq... 2 금감원, 늘봄학교에 금융교육 지원 금융감독원이 늘봄학교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금감원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금융교육 제공 및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 3 '환경부 추천' 4월 가족 생태관광지에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환경부가 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전북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를 선정했다.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해당 월에 맞는 특색 있는 자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