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청암상' 시상 입력2024.04.04 18:53 수정2024.04.04 23: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정세영 부산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가 과학상을,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이 교육상을,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가 봉사상을 받았다.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원 재활용·약자 돕는 플랫폼…사회문제 해결 노력 돋보여 맹그로브 푸딩, 생분해 용기, 장애인 커리어 플랫폼, 수어 통역 플랫폼….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2024 KT&G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에서 참가자들이 ... 2 노량진1구역 "가구당 3.5억 추가이익"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조감도) 수주전에 뛰어든 포스코이앤씨가 “가구당 최소 3억5000만원의 추가 이익 확보” 등의 조건을 내걸어 주목받고 있다.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아 포스코이앤씨의 시공권... 3 포항상의 새 회장에 나주영…"포스코·市 新상생시대 열 것" 포항상공회의소는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회장을 제25대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고 3일 밝혔다. 새 회장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나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포스코와의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포스코그룹은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