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금감원, 금융교육 협약 입력2024.04.04 18:54 수정2024.04.04 23: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석환 교육부 차관(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늘봄학교 금융교육 제공 및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감원은 늘봄학교에 ‘금융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여행’ 등 초등학교 저학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1사 1교 찾아가는 금융교육, 교사 연수 콘텐츠 등에서 금감원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늘봄학교 친환경 교사 된 한화진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4일 대전 유성구 대장대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를 맡아 교육했다. 한 장관은 이날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화석연료를 각각 사용하는 승용차·버스 등을 비교... 2 "정부 PF 정리방침 과도" vs "건설·금융사 고통 분담해야" 금융당국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질서 있는 정상화’를 위해 건설사와 금융사에 고통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건설업계와 금융권은 업황 호전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무리... 3 새마을금고,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에 통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안산갑)의 새마을금고 불법대출 의혹과 관련해 양 후보 딸과 대출 모집인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4일 서울 삼성동 본부에서 금감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