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특수교사와 '장애학생 맞춤 특수교육 지원방안' 논의 입력2024.04.04 09:31 수정2024.04.04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특수교사와 함께하는 이번 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를 고려한 장애학생 맞춤교육 지원 방안을 청취한다. 이 부총리는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수사본부장 "검찰 압수수색 위법"…'불복' 준항고제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의 ‘체포조’ 동원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해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등 4명이 “검찰... 2 '14년만 최대' 10월 출생아 13.4%↑…혼인 건수도 늘어 지난 10월 2만1398명의 아기가 태어나면서 14년 만에 출생아 수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혼인 건수도 6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인구 동향'에 ... 3 "선배 말에 무조건 복종"…판결문에 나온 조폭 행동강령 전북 전주지역 한 폭력조직원들에 대한 판결문에서 해당 조직의 구체적 행동 강령이 드러났다.조직 강령에는 '선배에게는 묻지 않으며 묻는 말에만 대답한다', '선배 말에는 무조건 복종한다' ...